기사 메일전송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설에 대해 “ 내부검토 진행 중이나 결정된 사항 없어”
  • 기사등록 2020-01-17 10:12:06
기사수정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셀트리온이 계열사와의 합병설에 한발 물러서는 입장이다.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내부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합병에 대한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애매한 입장을 17일 내놨다.


셀트리온이 계열사와의 합병설에 '검토 중'이라며 한발 물러서는 입장이다.(사진=셀트리온)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 중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셀트리온그룹 내 제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사 회장 발언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 및 계열회사 주주들의 찬성 비율이 높다는 전제 하에 합병에 대한 내부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합병에 대한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같은 목소리를 냈다.


셀트리온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1-17 10:12:0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넷플릭스 '동의없이 요금변경' 등 불공정약관 시정
  •  기사 이미지 아카데미까지 노리는 '기생충', 놀라운 흥행기록 되짚어보니
  •  기사 이미지 펭수 상표분쟁, EBS 승리로 끝날 가능성 높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문화예술로행복한중소기업만들기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핫이슈더보기
부동산 임대업자가 병원 운영? '사무장병원' 의심 41개소 적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 이틀째 재계 인사 등 빈소에 조문 행렬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불성실공시 늘면서 선의의 투자자 피해... 전년대비 17.8% 증가
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