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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포스터

영화 '기생충'이 내년 아카데미상 국제극영화상과 주제가상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7일 국제극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 장편 다큐멘터리, 단편 다큐멘터리, 분장, 음악, 주제가, 단편 애니메이션, 라이브액션 단편 등 9개 부문에 대한 숏리스트(예비후보)를 발표했다.


이 중 '기생충'은 국제극영화상과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국제극영화상 숏리스트엔 ▲더 페인티드 버드(체코) ▲진실과 정의(에스토니아) ▲레 미제라블(프랑스) ▲살아남은 사람들(헝가리) ▲허니랜드(북마케도니아) ▲코퍼스 크리스티(폴란드) ▲빈폴 (러시아) ▲아틀란틱스(세네갈) ▲기생충(한국) ▲페인 앤 글로리(스페인) 등 10편이 올랐다.


주제가상 숏리스트엔 ▲스피치리스(알라딘) ▲인투 디 언노운(겨울왕국 2) ▲스피릿(라이온 킹) 등 디즈니 작품들을 비롯한 15곡 외 ▲소주 한 잔(기생충)이 올랐다. 해당 곡은 봉준호 감독이 작사하고, 정재일 음악 감독이 작곡했다. 극중에선 기택네 장남 기우를 연기한 배우 최우식이 직접 불러 엔딩을 장식했다.


예비 후보를 거친 최종 후보작은 내년 1월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부문 후보작 역시 1월에 공개된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9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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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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