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서울남부지검 출석…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조사받아 - 나경원 대표, "역사가 여당의 무도함을 심판할 것" 주장
  • 기사등록 2019-11-13 18:50:32
기사수정

13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 심우준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13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했다.


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역사가 여권을 심판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2시쯤 서울남부지검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공수처와 비례대표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의회 민주주의를 저와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채이배 의원에 대한 감금을 소속 의원들에게 지시했는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인지 등 취재진이 질문했으나 나 원내대표는 답변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에서는 "보여주기 식 출석"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13 18:50:3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넷플릭스 '동의없이 요금변경' 등 불공정약관 시정
  •  기사 이미지 아카데미까지 노리는 '기생충', 놀라운 흥행기록 되짚어보니
  •  기사 이미지 펭수 상표분쟁, EBS 승리로 끝날 가능성 높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문화예술로행복한중소기업만들기
 많이 본 뉴스
게시물이 없습니다.
핫이슈더보기
부동산 임대업자가 병원 운영? '사무장병원' 의심 41개소 적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 이틀째 재계 인사 등 빈소에 조문 행렬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불성실공시 늘면서 선의의 투자자 피해... 전년대비 17.8% 증가
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